2027년부터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이 대폭 변경 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크게 2가지인데,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따로 분리해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한번 점수를 획득하면 다양한 공공부문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9급 공무원 시험의 한국사 과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는 내용입니다.
1. 공직적격성평가(PSAT) 분리 시행 자세히 알기
PSAT는 기본형과 심화형, 2가지 형태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심화형은 영역별 40 문항이며, 기본형은 영역별 25문항으로 구성됩니다. 시행은 매년 1번 실시되며, 심화형이 2월경, 기본형이 7월경에 실시됩니다. 5급 공채나 외교관후보자 시험의 경우는 심화형을 보셔야 하고, 7급 공무원은 기본형을 응시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기존의 1차 시험을 따로 분리한 느낌입니다.
2. 9급 공무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 자세히 알기
기존의 9급 공무원 응시자는 9급 시험일에 한국사도 함께 응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9급도 7급이나 5급처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1년에 여러번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5급과 7급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을 취득해야 하는데, 9급은 그보다는 낮은 3급을 취득하면 됩니다. 수험생의 부담을 줄여주고, 직무 관련성이 높은 과목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3. 9급 공무원 월급 인상안 추진
마지막으로 9급 공무원의 월급을 300만원으로 인상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9급 공무원의 적은 월급이 문제가 되며, 많은 젊은 공무원들의 이탈이 늘자, 그것을 방지하려는 정책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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